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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시간 : 평일 오전10:00~ 오후5:00
점심 오후12:00~오후1:00 (토/일/공휴일 휴무)
매월 셋째 주 수요일 12:00 ~ 14:00
카톡상담ID : 악녀일기
예금주 : (주)씨엔에이치
국민 637401-01-067535
농협 301-0115-0787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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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맥주 한잔에 영화죠! 아니면 끝없는 인터넷 서치요. ㅎㅎ 밖에 나가는게 부담이라 어쩔 수 없는 방콕 취미생활이에요. ㅠㅠ
런닝머신 위에서 한시간 빠르게 걸으면 책 보다가,
중국 드라마 보며 받아쓰기 연습하다 ,
침대로 와 누워 악녀일기 쇼핑하다 스르르 잠 들어요.
집에오믄 육아와 살림..
애기재우고 쇼핑해요 ㅋ
먹구살기 힘드네요~~
그러다 장바구니에 한아름 담는거죠 ㅎㅎㄹ
저녁애들 재워놓고 악녀일기 쇼핑합니다~~^^
또르르...
TV는 내친구^^
귀염둥이들 기다리는 집으로 다시 출근
저녁주고 설겆이 집안정리 ㅋㅋ
다들 시집가기전에 열심히 놀으세용~^^
가서 잘래요 ㅎㅎ
그것도 꼭 혼자서
악녀일기가 궁금하기도 하고요
폰을 들고서는 날씨 확인하고, 내일 뭐입지 고민하면서
인터넷으로 아이쇼핑하기 :)
그리고 웹툰 촤라락 보고,
잠들기직전엔 인스타로 고먀미들 사진보면서 힐링하기!
멜론 플레이리스트에있는 내최애가수 노래 재생 시켜놓고,
알람 설정 확인하고 잠들기 쿨쿨..Zzzz
쓰고보니 자잘하게 뭘 많이하네요 폰으로 ㅋㅋㅋㅋ
종일 시달리다 집에 오면 그게 최고예요!
몸이 아파 39.4도 찍었어요
여러분도 안아프실때 잘 드시고 몸관리 잘하세요^^~☺️
오늘은 비빔밥 하려구요~
모처럼 애들 일찍 끝나니.. 좀 번거롭긴하지만 냉장고 재료 다 뒤져서 비빔밥 재료 몇가지 만들고 계란후라이에 고추장 넣어 맛있게 먹어야겠어요~~^^
전 늦둥이덕분에 퇴근을 언제할수있을지ㅜㅜ
늦둥이가 자야 퇴근인데요...
늦둥이가 자면 식탁에 앉아 시원한 맥주한잔 하렵니다요
여기저기 쇼핑 ㅋㅋㅋ으뜸은 악녀일기
새벽에 악녀일기 사이트 업뎃 봅니다~^^
얼른저녁먹고 취침이죠
ㅋ
그때부턴 tv리모컨도내보고싶은걸로 돌려보고 휴대폰도 만지작 거리고 지금처럼 악녀일기 쇼핑하러옵니다
예쁜옷 많이 업뎃해주세요
공부말고 놀이와 함께하는 육아로 저녁시간보내요~^^
그런데 요즘은 추워져서 밖에 나가기가 힘드네요ㅠㅠ
다이어트시작해서 운동1시간하고 왔더니 넘 피곤피곤이네요ㅠ
저도 치킨에 맥주 땡기네요
아이들 씻기고 책읽어줍니다^^
피곤피곤Zzz
암것도 안하구싶네요 ㅎㅎ
하네요~맥주 한잔하자구~^^
헐~~성의를 봤어 먹어야겠죠
이쁜 옷입으려고 타욧트 중인데^^
워킹맘은 쉴수가 없네요ㅜㅜ
사고싶은 옷을 장바구니에 담아요 ㅋ
악녀분들 모두 건강조심하시구 기운내세여~!
쉬는타임에 악녀일기. 사이트구경하는게 취미에요~~^^
모두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^*^
2살아들램챙기고 남푠이랑밥차려주구요~
밤되니까 더 쌀쌀해지네요 감기들 조심하자구요~♡
배고파요..ㅜ.ㅜ
새차 생각에 기분이 좋다가도, 돈생각에 또 씁쓸해집니다~
11월 쉬는날도 없고 넘 길구 지루하니 힘드네요ㅠㅠ 흑.. 오늘 한잔할까봐요. 에라 모르겠다~~
딱 제스타일 옷들이 에요~~
퇴근하고 예쁜옷 검색좀 해보려구요~~^^
회사에있는데 계속 맘쓰이네요ㅠㅠ
제가 매일 음식 잘하는 신랑 밥만 얻어 먹고 산 막 1년된 새댁(?)이거든요 ^^:: ㅋㅋㅋㅋㅋ
퇴근 후, 치킨에 맥주!
가끔 술도한잔먹고 가끔 외식도 한번하고 하루하루 여자가 아닌 엄마로써 살아가는 삶이 많아지네요.
퇴근하고 누워서 드라마볼거예요~
갱년기 대비에 운동 보다 좋은게 없다네요^^~
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
오늘도 준비중이요!
진정한 퇴근은 한밤중이 되어야....ㅜㅜ
쇼핑하고 맛집다니고프네요~~
짱 잼나요 중독성있음요~^^
오늘도 열심히 달려야 겠죠..
독서를 해볼까합니다ㅋㅋ
지치고 힘든 몸과 정신을 위해^^
샤워시키구 저녁먹이구ㅋㅋ큰애 한글공부 10분씩 시키고
설거지하고 집청소, 빨래돌리고 건조기까지 딱 돌리고 바로 꿈나라로 기절하듯 떠납니다~~ㅋ그래도 틈틈히 악녀일기에서 신상옷 구경하며 하나씩 겟 하며 스트레스를 풉니다^^
전업주부라서요~^^
아이 챙기고, 저녁준비하고 집안일 하고 일이 연속이네요
그리고나선 악녀 쌰삥?!ㅋㅋ
애가 일찍 자주면 혼자만의 시간 티비보고 핸펀하고 ㅎㅎㅎ
넘 소소하죠~~~잉
누가 밥해주면 좋겠다~~ㅋㅋ
그래도 이쁩니다....^^
아이들 저녁식사챙기고 책읽어주고 바빠요^^
예쁘게 하고 놀고 싶다~~
뭔 잠이 이렇게 많은지요~ 겨울잠 자는것도 아니구...
11.10살 두아들 밥챙기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애들 숙제도 봐줘야 하고 이것 저것 하고 나면 9시쯤이 되네요.
정말 힘든날 애들 재워두고 맥주한캔이 저한테는 최고의 소확행입니다~~
걷는그날까지 나의저녁은 읎어요
그리고나선 악녀쌰삥??!!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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